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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불량 면 마스크 배부한 경남교육청
경상남도교육청(이하 경남교육청)은 코로나19로 미뤄졌던 오프라인 개학이 다가옴에 따라 면 마스크 98만장을 이달 초 구매했다. 구매한 면 마스크는 학생과 교직원에게 각 두 장씩 지급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배부된 면 마스크의 검수 과정에서 일부가 계약기준에 미달되었음을 확인했다. 경남교육청은 계약기준에 미달한 마스크 43만장을 전량 회수 조치하도록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경남교육청은 15개 교육지원청에 배부한 면 마스크를 검수하는 과정에서 봉재 불량, 마감처리 미흡, 사이즈 상이 등 기준과 다른 마스크를 확인했다. 마스크의 끈이 떨어져 있거나 내피가 튀어나와 있는 등 마스크의 불량 상태는 심각했다. 기름 냄새가 나고, 마스크 사이에 먼지나 이물질도 묻어 있었다. 경남교육청은 계약 당시에 별도로 국..
2020.04.17 10:10 -
김해신공항 확장안 백지화, 급부상한 정치 의제 ‘가덕도 신공항’
11월 17일 국무총리실 산하 검증위원회가 김해신공항 건립계획에 대해 ‘재검토’ 판정을 내리자 여야 모두 가덕도 신공항에 눈을 돌리고 있다. 김해신공항 백지화와 더불어 가덕도 신공항에 관심이 모이자 PK 지역(부울경)의 민심을 확보하기 위한 정치적 전략이라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지난 17일 국무총리실 산하 검증위원회는 김해신공항이 최소한의 자격을 갖췄으나 안전성 측면에서 의구심이 있으니 사업을 근본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검증위는 “김해 신공항 계획안은 상당 부분 보완이 필요하고 확장성 등 미래변화에 대응하기 어렵다”고 발표했다. 본래 김해신공항 확장안에 따르면 신설되는 활주로 주변의 오봉산, 임호산, 경운산 등을 그대로 두는 대신 V자형 활주로를 만들어 안전성을 확보하기로 했었다. 하지만 검증..
2020.12.01 14:43 -
수능 일주일 남기고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 유은혜 부총장의 당부
26일, 수능 일주일 앞으로 다가와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코로나19 대유행의 시발점이 될 우려 수험생들의 안전을 위해 철저히 방역할 것 12월 3일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일주일 앞두고 교육당국의 고민은 커져가고 있다.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이 시점에, 수험생 중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21명, 밀접접촉 등 자가격리자는 144명이라고 교육부는 밝혔다. 26일, 코로나19의 하루 신규 확진자는 3월 이후 8개월 만에 580명을 넘어가고 있다. 이러한 코로나19의 확산세를 감안할 때 수능의 연기나 강행 여부를 늦어도 이번 주 내에는 결단해야 한다. 앞서 교육부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격상되어도 수능의 재연기는 없다는 방침이었다. 26일 발표한 대국민 호소문에서도 일단..
2020.12.01 1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