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인서울신문 제작 동아리 '대서' 1기 모집
안녕하세요. 대학인서울신문 편집장 오지은입니다. 제안서 작성 및 기획 단계를 거쳐, '편찬 준비 위원회'의 회의를 통해 이렇게 동아리를 조직하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홈페이지나 신문 구성의 틀이 갖춰지지 않아 정보가 부족합니다. 내용을 구축해가며 수정 보완해야 합니다. 그렇기에 1기 인원들이 기사를 써서 내용을 채우며 성장해 갈 것입니다. 신문을 기획한 지 얼마 되지 않았고, 여러 의견을 들어보지 못했기 때문에 함께 도와주실 여러분들이 필요합니다. 앞으로의 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여러 단체 행사가 취소되고 어떤 대학은 개강이 연기되었습니다. 이런 사정이 겹쳐 '3월 중에' 첫 만남을 진행하려 합니다. 예상한 날짜보다 조금 늦어졌습니다. 그리고 인원과 각자의 부서를 확정하고 4..
대학인서울신문
2020. 2. 10. 13:50